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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Flow302

[diary]Demonoid.com의 invitation code를 얻다.. 말로만 듣던 자료의 보고 데모노이드 invitation code를 얻었다~ x86osx.com에서 회원들이 추석이라 그런지 코드를 막 날려 주길래 잽싸게 낚아챘다..;; 앞으로 맥라이프를 이어가는데 있어서 매우 유용한 사이트가 될 것 같은데.. 여기서 많은 자료들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아니 벌써 자료를 다운 중이다...:) 2007. 9. 22.
[snapshot]macintosh default shot 매킨토시 설치 성공하고 처음으로 샷을 날려본다.. 특별한 설정은 없고 기본적이 어플들을 실행해 보았다.. 처음에 해상도가 안잡혀서 약간 고생을 했지만 이제 해상도도 완벽하게 지원한다.. 아듐이란 프로그램 상당히 귀엽다.. ㅋ 그외 아이튠은 이미지 띄우는걸 어떻게 하는지 몰라 헤메고 있고.. 스냅샷 프로그램이 intel계열에서 색깔을 이상하게 바꿔버려서 프리뷰샷 색깔이 다르게 나온다.. 독특하고 멋찐 맥.. 빨리 익숙해지고 싶다.. ㅎ special thx to lemongreentea 좋은 정보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2007. 9. 21.
[mac]해킨토시 설치 성공.. 3일 전부터 계속 실패하다 결국 성공했다.. @ㅡ@ 그동안 Mac OS X무지하게 써보고 싶었는데 결국 소원성취를 했다.. 버젼은 Jas 10.4.8버젼이다.. 이제 맥에 대해서 조금씩 배워나가야 하는데..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ㅎ 어째튼 만세~!!! 2007. 9. 20.
[snapshot]RainBow 예전부터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던 비쥬얼인데 영 시원찮게 나온 것 같다.. 그래도 뭔가 가을 분위기를 내어 보려고 만든 샷.. VS : RainBow 1.1(맑은 고딕) App : foobar2000, avedesk, samurize, firefox, styler, TLB, TClock, RK Launcher, Y'z Shadow Wall : eden by psychopulse Music : Whenever, Wherever, Whatever - Maxwell thx to Edl for FF skin 2007. 9. 15.
[music]Whenever, Wherever, Whatever - Maxwell Album : Urban Hang Suite Title : Whenever, Wherever, Whatever Artist : Maxwell Genre : R&B / Soul Comment : 이 앨범에서 Maxwell이란 뮤지션은 상당히 매력적인 보이스와 함께 편안한 음악을 들려준다.. 앨범 자체도 아주 듣기 좋다. 저런 목소리는 어떻게 하면 낼 수 있는걸까.. 아주 멋찌다.. 가사도 무척이나 아름다운 노래.. 추천 앨범에 넣어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다.. 7. Whenever wherever whatever Lead me on girl if you must Take my heart and my love Take of me all that you must And if there's a thing tha.. 2007. 9. 15.
[music]주정 - Drunken Tiger Album : Sky is the Limit Title : 주정 Artist : Drunken Tiger Genre : Hip-Hop Comment : 드렁큰 타이거 7집이 드디어 나왔다.. 역시 드렁큰 타이거다. 귀에 착착 붙는 리듬과 랩 가사들이 나를 중독시킨다. 오랜만에 힙합음악을 즐겁게 들을 수 있었다. 이번 앨범은 타이거 JK가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서 만든 앨범이기에 더욱더 의미가 깊다. 한동안은 이 앨범을 계속해서 들을 것 같다.내 심장의 반쪽이 사라져버려 감쪽히 사랑은 내게 말없이 떠나가 버려 가혹히 두 말 하면 잔소리 내 Modern day 판소리 알아들을 수 없더라도 Just listen! (Please) 내 말을 들어줘 니가 어디 있건 간에 잠들지 못하는 어둠이 긴 밤에 먹구름은 달빛마.. 2007. 9. 9.
[music]Red Night - Blue Knights Album : Red Night Title : Red Night Artist : Blue Knights Genre : Smooth Jazz Comment : 뉴스그룹에 특이한 밴드의 곡이 올라와있길래 검색해 보았다. 검색해 보니 이 곡은 장안의 화제였던 커피프린스란 드라마의 삽입 곡이었다. 이 드라마 지나가면서 한번씩 봤는데 그냥 나름 재밌는 듯했다. 커피 프린스 1호점를 보는 재미는 멋찐 배우들과 함께 멋찐 OST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과연 이 앨범은 참 괜찮은 앨범인 듯하다. 째즈에 대해 잘 모르지만 나름데로 느낌이 좋다. 보통 째즈와 틀리게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이다. 2007. 9. 5.
[snapshot]Aqua II 가을도 되고 해서 기분도 바꿀겸 꾸며보았다.. Aqua inspirat하고 비슷한데 좀 다른 느낌이다.. 만들어주신 (s)Aint님 감사해요~ ㅋ VS : New Aqua II mod by (s)Aint App : foobar2000, avedesk, samurize, firefox, styler, TLB, TClock, Rocketdock, Y'z Shadow Wall : Let_it_flow by psychopulse thx to (s)Aint for VS 2007. 9. 2.
[diary]9월을 접어들면서... 어느덧 9월이 되었다. 그렇게 꺾일 것 같지 않던 무더위도 이제 한풀 꺽인 것 같다. 약 한달여 시간동안 블로그를 운영해왔는데 어느세 블로그 조회수가 만명을 넘어섰다. 주로 검색해 들어 오는 경로는 책, 음악, 영화, 푸바 순으로 오는 듯하다. 학기가 시작하면 블로그 관리를 어떻게 할지.. 시간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내일이면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다. 또 친구들을 만나고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다. 학과 공부나 내가 하고 있는 일들 모두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앞으로는 더 잘해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결심해 본다.. 2007.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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