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WaterFlow302 [music]만약에 - 태연 / 스타쇼 출연 김연아 만약에 by 태연 쾌도 홍길동 OST (2008) 쾌도 홍길동은 이미 끝난 드라마인데 참 재밌게 보았던 드라마다.. 첨 시작했을 땐 유치하다 스토리가 엉성하다는 그런얘기도 많았었는데(난 첨부터 좋아했다;;) 드라마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조금식 인기를 모았고 배우들의 연기력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늘 다운 받아서 밤늦게 봐서 그런지 몰입해서 본 탓인지.. 길동과 인옥의 사랑이 애잔하게 느껴져 눈가가 촉촉해지기도 했다.. 여기에는 길동과 이녹의 테마 곡인 만약에란 곡이 한 몫했다.. 예전부터 포스팅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김연아 선수가 이 노래를 스타쇼란 프로그램에서 불렀다고 해서 이번 기회에 연아선수의 영상과 함께 포스팅해본다.. (포스팅마다 연아선수가 빠지질 않는군;;;;) 만약에 내가 간다면 내가 다가간다.. 2008. 5. 9. [music]Happy Ending - Mika Happy Ending by Mika Life In Cartoon Motion (2007) 김연아 선수 갤러리에 오랜만에 들렀는데 CF곡 하나를 번역해 올려놓은 글을 보게 됐다. 국민은행 CF는 방송에서 자주 접해 익숙한데 거기 쓰인 곡이 Mika의 곡이었다니.. Mika는 나비님의 포스트를 보고 알게된 영국가수인데 아주 독특한 보이스 톤을 가지고 있다. 약간은 발랄해 보이기도 한 이 곡은 사실 가사를 살펴보면 전혀 그런 곡이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결국 해피엔딩이란 없다는 내용의 가사.. 곡의 내용을 알고 들으면 알기 전과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곡들이 있는데 이 곡이 바로 그런 곡이 아닐까 한다. This is the way you left me 당신은 이런 식으로 날 떠났어요 I'm not .. 2008. 5. 8. [snapshot]Metal Muku Theme : Metal Muku Appz : Adium, CoverStream, DragThing, CandyBar Wallpaper : thedarkknight_f Icons : Mixed, W R E N by ~apathae 드뎌 레퍼드에 테마 적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기념샷 찰칵.. 살짝 감격스럽네요.. 불과 며칠전에 레퍼드 테마 땜에 타이거로 간다느니 하는 이야길 했었는데.. 이렇게 버젓이 테마 적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이거 말고도 하나가 더 나와있네요.. 앞으로 많은 테마들이 쏟아져나올 것 같습니다.. 제작자들에게 응원을 보내야겠네요 :D 2008. 5. 5. [mac]레퍼드 테마질의 상태, 두번째 이야기(번역) 레퍼드 테마질이 일단 가능해졌네요.. 무쿠 메탈을 적용해봤는데 성공했습니다.. 상당히 고무적인 내용이네요.. 코어 유저 인터페이스를 무효화시키고 테마질이 가능해졌답니다.. 아래는 macthemes2.net의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지난번 글에 이어서 두번째네요.. 첨엔 의욕적으로 번역을 했는데 갈수록 귀찮아져서.. 맘데로 해석해버렸네요.. 정확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원문을 참고하세요.. :D 레퍼드 테마질의 상태, 두번째 이야기 6개월 전 맥OS X 레퍼드가 출시되었다(새로운 기술들, 주안점들 그리고 테마질의 열광자들에 대한 문제점들과 함께), 그리고 테마질의 논쟁은 지금까지 복잡한 문제가 되어왔다. 포럼 멤버들과 다른 테마 열광자들에 의한 발견들은 레퍼드에서도 다시금 테마질이 가능하도록 만들었고, .. 2008. 5. 5. [snapshot]Leopard Graphite Appz : Adium, CoverSutra, CoverStream, DragThing, QuickLook Plugin, CandyBar, iClip, Pixelmator Wallpaper : Lost Flow by NightSonic Icons : Collected by me Thanks to Lemon for Wonder Girls Pics :D 오랜만에 샷작업을 해봤습니다.. 레퍼드는 쉐이프쉬프터를 지원해주지 않으니 심심하네요.. ㅠ 여차해서 시스템 잘못되기만 하면 바로 타이거로 넘어 가야겠슴다 ㅋㅋ Edl님 샷에서 보았던 원더걸스 배경들 넘 이쁘던데요.. 레몬님 그림들 감사합니다 :D 5월달되니 벌써 여름이 되버린것 같기도 하고.. 슬슬 겁이 나기 시작하네요.. 다들 건강 유의하세요~ 2008. 5. 1. [mac]간단한 맥용 드럼 프로그램 MrDrum 교회에서 찬양인도를 하기 때문에 혼자서 기타치는 일이 많은 나는 가끔 기타만으론 연습하기가 부족하다고 느끼게 된다. 만약 드럼만 하나 추가 된다면 기타 치는게 훨씬더 신나고 박자감각도 키울 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 드럼 프로그램을 이리저리 찾아보았다. 많은 음악 관련 프로그램들이 나와있지만 막상 사용하려고 보면 생각보다 무겁고 일반 사용자가 쓰기엔 좀 부담스럽지 않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가볍고 쉽지만 괜찮은 프로그램을 찾기위해 구글링을 하던중 MrDrum이란 프로그램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10메가 남짓한 용량으로 간단한 드럼 셋을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아주 기특한 프로그램이다. arcobaleno2001이라는 사이트에서 제공하며 프리웨어라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 2008. 4. 26. [mac]데스크탑에서 파티션별 정보보기 x86osx사이트에 댓글중에 데스크탑의 아이템 정보출력하는 프로그램이 있냐는 질문이 올라왔길래 설명서를 급조해 봤슴다.. 맥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숨은 기능들이 참 많아요 :D 2008. 4. 13. [mac]Dock에 Stack Icon적용하기 레오파드의 새로운 기능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것 하나가 바로 Stack(스택)기능이다. 스택 기능은 자주 사용하는 폴더나 드라이브를 덕에 넣어서 사용자가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덕에 들어간 스택 폴더는 보통 여러 파일들이 겹쳐진 모습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덕에 있는 파일들이 겹쳐서 미관상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 그걸 박스에 담아둔 모습으로 바꾸면 더없이 멋찐 덕 아이콘이 될 것이다. 먼저 스택 아이콘을 다운로드 한다. 찾아보면 여러 형태로 나와있다. 포스팅에 사용된 스택 아이콘은 여기서 구할 수 있다. 다운 로드한 아이콘 파일을 스택으로 사용한 폴더에 넣는다. 이때 아이콘 파일의 이름 맨 앞은 빈칸으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스택 아이콘이 가장 앞으로 나타나게.. 2008. 4. 12. [diary]블로그 조회수 10만 2007년 7월에 Edl님께 티스토리 초대장을 구하고서 네이버 블로그의 북리뷰와 스크린 샷들을 옮겨놓으면서 시작한 티스토리 블로그가 어느세 조회수 10만을 넘었다.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운영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블로그로 뭘해볼까.. 하며 설래였던 기억이 난다. 내가 이렇게 블로그를 삶의 일부로 잘 꾸려나갈 수 있게 된건 아마도 꾸준히 블로그를 찾아 댓글을 달아주시며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제 블로그가 연명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Edl, 니키, 나비, (s)Aint, Lemongreentea, lansaint, Synchro, hi8ar님들 그외 여러 방문자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재미난 이야기들 만들어가자구요 :D 2008. 4. 1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