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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6

[diary]메모리 업그레이드 레퍼드에서 메모리 2기가는 역시 조금 무리인듯 싶다. 요즘 메모리 가격도 많이 내린 것 같고, 돈도 좀 모인 것 같아 2기가 짜리 매모리를 2개씩 데스크 탑과 노트북용으로 구입했다. 메모리의 역할이 중요한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속도가 빨라질 줄은 몰랐다.. 정확하게 말하면 속도는 그대로인데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시켜도 속도가 전혀 느려지지 않는 것이다. 맥 OS 레퍼드를 사용하면 음악을 듣고, 영상을 보기도하며, 인터넷과 가상윈도우등을 동시에 쓰는 일이 많다. 역시 이런 여러가지 작업을 한꺼번에 하는데는 2기가 메모리가 조금 무리였던 것 같다. 데스크탑 6기가, 노트북 4기가 메모리로 업그레이드된 지금.. 체감 속도는 정말 2배 3배 빨라진 것 같다. 왜 진작에 메모리 업글을 하지 않았을까 .. 2008. 11. 25.
[goods]BOSE In-Ear Headphone A/S 서비스 작년 겨울 구입한 Bose In-Ear Headphone이 여름을 지나면서 피복이 갈라지기 시작했다. 땀에 젖어서 그런지.. 열을 받아서 그런지.. 심각하게 피복이 손상되면서 더이상 사용하다가는 줄이 끊어질 것 같은 정도가 되었다. 워낙 애용하는 이어폰이고, 음색 또한 맘에 들었기 때문에 새로 살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가격도 만만치 않고 사용한지 1년도 안되어서 이어폰을 바꾸기엔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스 한국지사에 이메일로 연락을 취하고 증상을 설명하니 제품을 서울로 보내야한다고 한다. A/S센터가 부산에 없기 때문에 바로바로 A/S받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제품 구매내역과 함께 간단한 증상을 써서 Bose A/S센터로 제품을 보냈고, 얼마뒤 제품을 새것으로 교체해주겠다는 연락이 왔다.. 피복교.. 2008. 10. 4.
[diary]블로그 조회수 10만 2007년 7월에 Edl님께 티스토리 초대장을 구하고서 네이버 블로그의 북리뷰와 스크린 샷들을 옮겨놓으면서 시작한 티스토리 블로그가 어느세 조회수 10만을 넘었다.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운영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블로그로 뭘해볼까.. 하며 설래였던 기억이 난다. 내가 이렇게 블로그를 삶의 일부로 잘 꾸려나갈 수 있게 된건 아마도 꾸준히 블로그를 찾아 댓글을 달아주시며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제 블로그가 연명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Edl, 니키, 나비, (s)Aint, Lemongreentea, lansaint, Synchro, hi8ar님들 그외 여러 방문자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재미난 이야기들 만들어가자구요 :D 2008. 4. 11.
[mac]Twitter 와 Twitterific 위 이미지의 사이트는 한국의 플래이 톡이란 서비스의 원조격인 Twitter란 미국의 한줄 블로그 서비스이다. 플래이톡도 조금하다 그만뒀는데 Twitter을 새삼스럽게 이용하게 된건 바로 맥용 어플인 Twitterific이란 프로그램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은 일일이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고도 친구들의 메시지나 공중 메시지(Public)를 받아 볼 수 있게 해준다. 희안하게 트위터란 서비스는 일본에서 얼리어답터 부류의 사람들에 의해 아주 활성화 되어 있다.. 실제로 Public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상당수가 일본인들의 글임을 알 수 있다.. 아쉽게도 한국 사용자는 거의 없는 것 같다.. 플래이 톡이 이러한 프로그램과 연동이 된다면 정말 자주 사용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섞인 생각이 조금 들었다. 혹시.. 2008. 3. 2.
[diary]1월의 마지막... ♫ A Happy New Year - YUMI MATSUTOYA 벌써 2008년 1월달이 지나갈려고 하네요.. 다들 계획하시고 바라는 일들 이루어가고 계신가요? 올해는 다들 멋찐 한해를 만들어 가시길 빌어요 :D 2008. 1. 31.
[diary]엽기적인 토익 예상점수.. 제가 1월달 되면서 부터 토익만 붙들고 살았습니다.. 이번에 친 시험으로 토익사이트에서 답을 맞춰보고 대충계산을 해보았습니다. 여태 최고 점수가 작년 4월에 받은 795였는데 이번에 좀 많이 맞은거 같네요.. Part 1 -1개 Part 2 -4개 Part 3 -3개 Part 4 -5개 Part 5 -5개 Part 6 -1개 Part 7 -3개 LC 87 / RC 91 대충 모르는건 틀린걸로하고 계산해봤슴다.. 그래도 실제나오면 더 틀렸겠죠.. 토익 사이트에 점수 환산기(일명 기분좋게 해주는 계산기;;;)가 있길래 평달로 점수를 넣어봤더니 떡하니 900이 나왔슴다.. ㅠ 자자.. 실제로는 얼마가 나올까요.. 간신히 800점을 넘길 수는 있을 것 같은데요.. 점수 발표날짜만 손꼽아기다려야겠슴다.. 휴.. .. 2008. 1. 14.
[goods]Bose In-ear Headphones구입!!! 지름신이 강림하고 말았다.. 고등학교때 이어폰에 한참 관심을 갖고 이것저것 친구들꺼 끼어들어보기도 하고, 여러 리뷰도 찾아 읽곤 했었는데.. 대학교 들어오면서 청음에 관심이 없어졌다.. 그런데 요즘 ipod Life를 즐기면서 다시 음질에 대한 욕심이 마구 솟구쳤다.. 결국.. Bose In-ear Headphones를 질러버렸다.. 애플스토어에서 ipod과 나란이 자리하며 내 눈길을 마구마구 끌었던 녀석이 결국은 거금을 쓰게 만들어 버렸다.. 흑.. 아마도 이 이어폰은 여태까지 구매했던 이어폰중 가장 비싼 제품이 될 것 같다.. 드뎌 나도 고가 이어폰의 세계에 발을 디디게 되는 것인가.. 어째튼 오늘 제품을 받아들고 약 5시간 가량 청음을 하고 있다.. 처음엔 먹먹한 소리에 약간 당황했지만, 모든 음향.. 2007. 12. 11.
[diary]나에게 많은 웃음을 선사해준 메일..;;; 메일이 한통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넷 글 보고요'란 제목과 함께.. 무료한 일상가운데 한바탕 큰 웃음을 선사해주신 김ㅇㅇ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D 근데 이거 보고 왜 그렇게 웃은 걸까요 ㅠㅠ 2007. 11. 21.
[goods]ipod nano 3세대 구입!!! 오디오 기기라면 초등학교때부터 sony만을 고집해왔던 날 바꾸어버린 애플사..ㅠ 애플 제품을 좋아하게 된건 역시 Mac OS X라는 운영체제를 사용하면서 부터이다. 사용자 위주의 직관적이고 깔끔한 인터페이스는 날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아끼던 sony nw-s705f를 팔고 새로 산 아이팟 나노 3세대를 한번 살펴보자.. ipod nano 3세대 초기화면CoverFlow 실행 앨범 표지를 보여준다동영상 파일변환 프로그램으로 뮤직비디오나 영화를 넣어서 볼 수 있다.사진 섬네일 화면 괜찮은 사진은 저장해놓고 볼 수 있다podcast기능.. 매일 업데이트 되는 라디오프로그램을 다운 받을 수 있다동영상 실행화면.. 화질도 좋다.. 2007.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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