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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가 개편을 하면서 눈에 띄는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에디터의 구조 변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사이드바와 탭으로 배열된 설정창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기존에 에디터는 글을 작성하면서 여러가지 설정때문에 스크롤을 많이 하여야했고 사이드바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는 이번 개편을 통해서 가장 마음에 들고 좋다라고 생각한 것이 바로 이 사이드바와 아래 탭으로 만들어진 설정창이다.

탭으로 가려져서 조금 불편한 점도 있지만 이것은 어느정도 적응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엇이든 처음 접하는건 익숙하지 않고 불편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조금의 노력을 기울이면 더욱 좋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는데 바로 그런 기능이 이번 개편의 사이드바와 설정창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이드바에서 태그 입력이 예전보다 더 간편해졌는데 그것은 태그 뽑기와 추천태그 기능덕분일 것이다. 이 기능들을 이용하면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태그들을 쉽게 뽑아 올 수 있고, 관련 글에 같은 태그를 넣는 것을 선호하는 나와 같은 사용자에겐 정말 멋찐 기능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탭 버튼을 한번더 클릭하면 탭 메뉴 내용이 아래로 내려가 화면을 더 넓게 쓸 수 있다.

사이드 바에서는 정보 첨부 기능과 서식등의 기능으로 앞으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이 기능들을 잘 활용하면 한층더 업그레이드된 포스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된다. 그리고 작성중인 글로 아직 비공개 설정된 글이 나타나 작성이 완료되지 않은 글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어 편리한 점이 많은 것 같다.

이번 개편에서 사이드바와 아래 설정창에 대해선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예전에 보였던 몇몇 버그들도 잡히면서 깔끔한 글쓰기가 가능해진 것 같다. 이전까지만 해도 구버젼의 에디터를 사용했는데 지금은 새로운 에디터로 글을 쓰고 있다. 티스토리의 빠른 버그잡기와 신속한 대응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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