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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어떠해야 할까? 하나님의 사람은 어떠해야 할까?

지금 여러 곳에서 시작된 아프카니스탄과 관련된 기독교에 대한 비판에 대해 우리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

지금 이 비판과 네트즌들의 여론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또 하나의 기회가 되어야 한다.

세상의 비난과 조롱으로 인해 스스로 낙망하고 넘어지는 자가 되어서는 안되겠다. 도리어 우리는 지난 우리의 과오를 돌아보고 더욱 겸손하여 져야하며 하나님 앞에 더욱 무릎꿇고 기도할 수 있어야 겠다.

바깥 어디를 나가보아도, 인터넷 어느 곳을 뒤져보아도 온갖 비난과 채찍질이 끊이지 않고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것은 어쩌면 우리에게 가해지는 심판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비난과 비방 가운데 우리가 믿음을 잃고 세상으로 나온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심판 받는 것과도 같다.

우리가 그러한 여러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고 좌절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가 올바로 서있지 못하고 세상가운데 그리스도인으로서 빛을 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선을 행하고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행하였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앞에 당당하다면 넘어질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비판과 비난은 잠시 우리에게 해소감을 주며 뭔가 옳은 소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한다. 하지만 비판과 비난이 가져 오는 결과는 어떠한가? 그것을 통해서 새롭게 창조하고 건설하는 일이 이어진다면 그것은 무엇보다 득이 되고 생명이 되는 것이겠지만, 그저 무너뜨리고 파괴하려는 비판은 우리에게 허무함과 세상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만을 남길 뿐이다.

아프카니스탄에 간 선교사들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다. 우리는 저들에 대해 판단하고 비판해서는 안되겠다. 우리가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우리가 판단 받을 것이고, 우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우리가 비판 받을 것을 알아야한다. 우리는 그것보다 그동안 우리가 묻어두고 살펴 보지 못했던 우리 내면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과연 하나님 앞에서 옳게 행하였는가? 우리 속에 얼마나 많은 악이 가득하였는가? 그것을 살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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