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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핵심을 찌르는 한마디 대화법

WaterFlow WaterFlow 2007.07.28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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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다카요시 지음 | 이경미 번역 | 시아출판사
출간일 : 2007년 03월 08일 | ISBN : 8981442029

은 흔히 우리가 달변이라고 말하는 말 잘하는 사람들에 대한 약간의 비판과 함께 우리가 대화를 할때 어떻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이야기한다. 대화에는 어떤 목적이 있다. 정보를 전달하는 것, 감정을 전달하는 것, 친교를 위한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에서는 이가운데서도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데에 감정적인 요인도 고려해야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우리가 나누는 대화에는 전략이 필요하다.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은 대화에 목적과 방향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목적과 방향성이 설정되면 그에 따른 효과적인 전달방법을 구상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

목적과 방향성이 확실한 대화는 짧고 간략하며 명확하다. 우리가 흔히 달변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가진 맹점은 바로 이 목적과 방향성을 상실한 달변에 있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자신이 말을 잘한다는 사실에만 빠져 정작 중요한 대화의 핵심 주제를 놓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한 부류의 사람들은 자신이 모르는 정보에대해 모른다고 확실히 말하지 않는다. 여러가지 주변적인 이야기로 돌다가 자신이 달변이라는 사실만들 자랑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이런 대화는 상대방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대화의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효과적으로 대화하기 위해서는 대화 속에서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가, 어떤 결과를 이끌어내려하는가에 집중해야한다. 유창한 말을 하기보다는 핵심을 찌르는 한마디 말로 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 정통한 사람은 짧고 간략한 한마디의 말로 어떤 정보에 대해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이런 강력한 한마디 말은 많이 미사여구가 붙은 매력적으로 보이는 어떤 말보다도 강력하고 효과적인 힘을 가진다.

대화는 처음 15초에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처음 대화의 시작은 사람과의 만남에서 첫인상과도 같다. 이때 상대방의 관심을 사로잡지 못한다면 대화는 성공하기 힘들다. 우리는 효과적으로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에서 상대방을 설득할때 시각적인 자료를 먼저 이용하여 대화를 진행한다면 상대방에게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상대방의 관심사를 잘 파악하여 대화의 시작부분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법또한 대화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대화를 통해서 우리는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한다. 복잡한 정보는 자연스러운 간격을 두면서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면서 이야기한다.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적절한 비유를 든다든지, 재미있는 표현들을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 자신의 어떤 부분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가진 상대와 대화를 할때는 부정적인 부분을 피하는 것보다 그 정보를 활용하여 오히려 더 좋은 점을 부각시켜 반전효과를 거둘 수 있다. 생각을 바꾸면 마이너스 요인이 플러스 요인이 된다.

은 우리의 대화 특히 비즈니스에서 오고가는 대화에서 우리가 실제적으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시와 방법론 적인 이야기들을 늘어 놓고 있다. 저자의 말 처럼 이 은 그냥 한번 읽고 덮어 버리면 쓸모없는 이 되고 만다. 의 내용들을 실 생활에 하나씩 적용하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하나하나 나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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