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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도 짧은 베타테스트 기간이 드디어 끝나는군요.. 그동안 티스토리의 서비스를 통해서 마음껏 블로깅을 하고 많은 도움을 얻었던걸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면 티스토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가 저에겐 티스토리에게 그나마 약간의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간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름데로 열심히 베타테스트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아쉬운점들과 함께 벌레잡기도 하면서 나름데로 티스토리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진 것 같습니다.

베타테스트를 하면서 느낀 점하나가 있는데, 바로 티스토리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열정과 티스토리 대한 큰 사랑이었습니다. 어려운 미션들을 하나하나 내어 놓으면서 그 미션들에 대한 여러가지 피드백들을 하나하나 면밀히 살펴보고, 잘못된점들에 대해서 제빠르게 대처하며 점점 개선되어가는 모습들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바뀐 서비스들이 어색하고 뭔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아 약간은 불만섞인 평을 하는 저의 모습이었지만 어느세 티스토리 분들의 모습에 동화되어 버렸는지, 서비스 하나하나를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게 해주더군요. 그래서 더 좋은 서비스가 되길 바라고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미션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베타테스트가 끝이나면 곧 정식서비스를 만날 수 있겠죠.. 짧은 기간이었지만 제가 사용하는 서비스에 대해서 스스로 참여하고 활동하게되어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예전에 저희 교회 건물을 새로 짓덧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돌하나씩 나르면서 조금씩 도움을 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작은 손길이지만 건물을 짓는데 조금이나마 동참했다는 것만으로 교회에 대한 애정이 무척이나 깊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도 미약하지만 새로워지는 티스토리의 모습에 조금이나마 참여했다는 것이 저에게는 커다란 의미로 다가옵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티스토리의 메니아가 될 것 같네요.. 언제나 좋은 서비스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티스토리님들의 모습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항상 하시는 일들이 좋은 결과를 내길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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