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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s

[goods]리얼맥으로 가는길 맥북프로 구입!!!

WaterFlow WaterFlow 2008.07.18 01:14
드디어 기다렸던 북프로(Macbook Pro)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겨울 방학때 번 돈과 과외하며 틈틈히 모았던 돈을 털어서 리얼으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을 구입하는데는 역시 레몬님의 뽐뿌질이 큰 영향을 끼쳤겠죠.. :)

스토어에는 구 구입이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Republished Mac이라고 불리는 이 리퍼제품은 제품에 하자가 있다고 판단되어 반품된 제품의 부품을 교체하고 재점검한 후 나온 제품을 말합니다. 물론 이런 제품에는 약간의 기스나 손때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리퍼제품을 구입해보게 되면 새로 산것과 다름 없는 제품을 받게 됩니다. 저또한 역시 그랬습니다.. 제품은 거의 새것이더군요.. 덕분에 기존가격보다 싼 가격에 북프로 2.5Ghz제품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표시된 부분이 제가 구입한 리퍼제품의 사양입니다. 2.5Ghz코어2듀오에 6MB 공유 L2 캐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15.4인치이고, 하드디스크는 히타치의 200기가 7200rpm짜리가 장착되어있더군요.. 거기다 그래픽카드는 지포스 8600GT 512메가짜리가 달려있습니다. 이젠 노트북이 제 데스크탑 사양을 뛰어넘어버렸군요;;;;
포장을 뜯어보니 애플 정식 박스가 들어있었습니다. 테입까지 붙어 있어서 정말 새것을 받아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실제로 새것 맞습니다 ^^;; 그리고 북프로 위에 새겨진 사랑스런 애플마크가 반짝 거리더군요..
설래는 마음으로 열어본 북프로는 역시 하이앤드급 노트북 답게 깔끔하고 고풍스런 느낌을 풍겨주었습니다.. 첨에 뭐부터 만져야할지 망설여지더군요.. 이렇게 기다리던 순간이 다가와버렸습니다. :)
처음 북을 켜니 역시 사과모양 부팅화면과 함께 에서만 난다는 시작음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언어 선택을 하고 나니 환영 동영상이 뜨더군요.. 정말 새제품 맞습니다;;;
북프로라는 문구도 깔끔하고 멋찌더군요.. 그리고 양옆의 포트들을 찍어봤습니다. 집에 무선 공유기가 있어서 에어포트를 바로 잡아내더군요.. 역시 똑똑한 .. :)

이렇게 업그래이드를 마치고 북이 부팅된 화면을 찰칵 찍어봤습니다. 그야말로 감동이네요.. *-* 앞으로 리얼 라이프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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