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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티스토리 베타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목이 빠지도록 기다렸는데, 이제 부터 신나게 달려 볼 것 같네요. :) 베타테스트의 시작은 바로 관리자 화면입니다. 위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관리자화면에 많은 변화가 생긴걸 알 수 있는데요... 그럼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 봅시다~

1. 먼저 메뉴 항목이 모두 위로 올라가면서 화면을 넓게 활용하고 깔끔한 맛을 주고 있다.
2. 새로 업데이트 된 글이 있을때 사이드의 글과 댓글 수 옆에 새로운 글을 알리는 아이콘이 뜬다.
3. 티스토리 초대장 보내기가 왼쪽 하단에 위치해 손쉽게 초대장을 보낼 수 있게 됐다.
4. 기존에 없었던 댓글 알리미와 주제별 새글이 관리자화면의 초기화면에 뜨게 되었다. 특히 댓글 알리미 기능은 매우 자주 사용하는 기능인데 초기화면에서 볼수 있게되어 매우 편해 질 것 같다.
5. 센터설정을 통해서 초기화면을 수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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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설정에서는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고 끌어다 놓기를 이용해 메뉴의 순서를 정렬할 수 있어, 좀더 사용자가 원하는 센터화면을 구성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관리자 첫화면의 새로운 구성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한눈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원하는데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해주어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세부 메뉴는 아직 공개되고 있지 않은데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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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새롭게 등장한 것은 글쓰기 기능입니다. 새로운 글쓰기에는 몇몇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었고 넓어진 화면과 아래쪽 탭기능을 통해 공간 활용과 메뉴의 접근이 쉬워진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기존에 html을 병행하여 글을 쓰던 때가 더 편리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글쓰기 기능은 그림을 넣고 빼고 정렬하는 과정에서 테그가 마구 꼬여버려 깔끔하게 글을 쓰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특히 줄을 바꿀때 p테그로 바뀌어 br테그를 좋아하는 나의 미간에 주름이 가는 일이 생겼습니다. ㅠㅠ 다른 여타 메뉴들이나 화면 구성은 모두 마음에 쏙 드는데, 에디터 만큼은 예전의 모습이 그리워지더군요.. 결국 리뷰 포스팅은 예전의 글쓰기로 다시 포스팅했습니다.

그럼 글쓰기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봅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미지 순서 변경사용자 삽입 이미지간단한 수정
먼저 사진을 올리는데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미지의 순서를 정할 수도 있고, 사진을 보정하고, 글도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이미지 툴을 따로 사용하니 이 기능은 별로 관심이 가지 않지만, 다른 사용자들에겐 아주 좋은 소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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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추가된 툴 박스에는 글상자, 이모티콘, 특수문자, 표작성, 영어사전 기능이 추가되어 다양한 글쓰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중에서도 글상자, 표, 특수문자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그외에도 태그뽑기기능, 정보 첨부, 서식등 다양한 기능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다만 음악과 영상관련 기능은 그대로 인 것 같았습니다.

새롭게 바뀐 글쓰기 기능은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기능들로 멋찌게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글쓰기 에디터가 기존에 쓰던 것보다 태그를 여러가지로 복잡하게 생성하는 것 같아 글쓰는데에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특히 이미지를 넣을때 태그 구조가 깨져 버리고 마구 생성되는 <p>관련 태그나 <div>태그 같은 것들 때문에 조금은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좀더 글쓰기가 편리해지도록 하기위해 생긴 기능인 것 같지만 적어도 저에겐 예전의 에디터가 더 편리했던 것 같습니다..

의 사파리에서 글을 쓰던 중 스크롤바가 생겼다 사라졌다가 반복되어 글쓰기를 포기하게 됐는데 영상으로 뽑아다가 올려봅니다.. 자동으로 태그를 처리하다보니 여러가지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능하다면 예전의 에디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따로 메뉴를 마련해준다면 좋을 것 같아요...;)


드디어 티스토리 첫번째 베타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간단하게 써볼까 했는데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과 화면들을 보면서 좀더 자세히 포스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여러가지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네이버였습니다. 무언가 생각을 쓰고 싶고 또 다른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던 중 티스토리를 알게되었고, 좀더 자유롭게 블로그를 꾸미고 사용할 수 있다는 매력이 이끌려 티스토리 블로그에 중독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저와 땔래야 땔 수 없는 사이가 되어 버렸네요. 그래서 이번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게 되어서 참 기쁩니다. 늘 티스토리에게서 받아 먹기만 했었는데 뭔가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아지네요. 컴퓨터를 많이 할 수 없어 몰아서 미션을 수행하게 될 것 같기도 하지만, 베타테스트에 성심성의껏 열심히 참여할 생각입니다. 티스토리 관계자 스텝 여러분들 힘내시구요. 언제나 응원할께요.. 멋찐 서비스들 만들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화이팅이예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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